| 유로꼬레 | 주소록 | 여 행 | 프랑스 유학 | 유럽 뉴스 포커스 | Contact |

 | 유 럽 | 정 치 | 경 제 | 교 육 | 사 회 | 생활/건강 | 과학/통신 | 칼럼/논단 | 문 화 | 미디어 | 여 행 |

 | 아시아  | 미국/아메리카  | 중동/아프리카 | 스포츠 | Photos

 | 한 국  | 재외동포정책  | 재외동포참정권  | 재외동포소식  | 재외공관  | 외규장각  | 한국학  | 한국 역사 |

정 보 | 주소록 | 유럽언론 | 한국언론 | 보도자료 | 부동산 | 인터넷

| 기사 올리기 |
 
 

  국가별 뉴스
  - 프랑스
  - 벨기에
  - 네덜란드
  - 영 국
  - 독 일
  - 이탈리아
  - 스페인
  - 스위스
  - 오스트리아

  묶음 뉴스
  - 한국언론 기고
    유로포커스

  - 워킹홀리데이
  - 호텔/민박/여행

  정보 한마당
  - 생활 정보
  - 유학 정보
  - 여행 정보
  - 공고/안내
  - 제안/토론


www.euro-coree.net >> 한국 언론 기고 기사

피렌체 한국영화제를 아시나요?
PUB [ 2 / 11 ]
  3월 20일, ‘경축! 우리사랑’을 개막작으로 하여 제 7회 피렌체 한국영화제가 문을 열었다. 이번 피렌체 한국영화제는 전년과 다르게 피렌체 중심에 위치한 오데옹 극장에서 열렸으며 총 28편의 한국 영화가 상영되었다.

  사실, 피렌체 한국영화제는 토스카나 외의 지역에 거주하는 교민들조차 잘 모르고 있는 한국영화제이다. 이탈리아 땅에 살고 있는 한국교민들조차도 관심 없어 하는 ‘피렌체 한국영화제’를 이탈리아인들이 어찌 알랴 싶었지만, 개막작 상영에는 오데옹 극장 600석 중에 500석 이상이 현지인들로 가득 채워졌다.



  09 백상 영화부문 작품상을 수상한 바 있는 개막작 ‘경축! 우리 사랑’은 시골집의 젊은 하숙생과 하숙집 주인의 사랑을 해학있게 그린 작품으로 영화를 관람한 Susan Sabatini와 Elena Tizzani씨는 “저희는 4년 전부터 한국영화를 보기 위해 이 곳에 오죠. 한국 영화에는 휴머니즘과 사실성이 있고 이것이 한국영화의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때로는 한국 영화가 지나친 사실성으로 인하여 다소 폭력적이라는 생각이 들 때가 종종 있긴 해요”, “저희는 이번 영화제에서 ‘밀양’을 반드시 보려고 해요”라고 말했다. 이처럼 극장을 방문하는 이들은 그만큼 한국 영화 매니아들이었기에 한국 영화를 느끼고, 되내이고, 찾고 있었다.



  피렌체한국영화제는 그간 감독들의 회고전을 거친바 있다. 김기덕 감독을 필두로 하여 임권택 감독, 홍상수 감독 등의 회고전을 통해 한 감독의 영화를 10편 이상씩 상영한 것은 토스카나 지역을 비롯한 이탈리아에 한국 영화 매니아층을 형성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주최측은 전했다. 피렌체 한국영화제를 담당하고 있는 한-토스카나 문화협회 장은영씨와 Riccardo Gelli KOFF 대표(영화제 총책임자)가 앞으로의 계획을 밝히며 인터뷰에 응해주었다.

Q : 먼저 피렌체 한국영화제를 맡아 이렇게까지 발전시켜준 것에 감사드립니다. 영화제 개최를 위해서 어느정도의 준비기간이 드나요?
A : (Sig. Riccardo Gelli) 보통 저희가 3월에 이 영화제를 개최하는데 매년 10월이면 전주국제영화제와 부산국제영화제에 들리면서 다음해의 계획을 세워놓아요. 한국 영화진흥위원회와도 만나 다음해에 상영될 영화를 살펴보며 초청할 감독님들을 선정하게 되죠. 그리고 12월에는 이탈리아로 돌아와 구체적인 상영작 프로그램을 짜기 시작하죠. 이 때부터가 가장 바쁜데요, 피렌체시와 토스카나주 후원자들과 만나 앞으로의 계획을 설명하고 장소선정과 광고 등 더 나은 조건에서 영화제를 할 수 있도록 힘을 쏟죠. 더 많은 한국기업들의 후원을 얻어내려고도 노력해요.

Q : 이탈리아의 다른 도시에 이 같은 한국영화제가 또 있나요?
A : (Sig. Riccardo Gelli) 아니요. 한국영화만 상영하는 영화제는 피렌체가 유일합니다. 우디네 지역에 비슷한 성격의 영화제가 있기는 하지만 아시아 영화제라 한국 영화가 차지하는 부분은 한계가 있지요. 이 외에 내일 모레 한국이 주빈국으로 참여하는 이번 볼로냐 아동도서전에는 이창동 감독의 영화가 몇 편 상영된다고는 들었지요.

Q : 피렌체 한국영화제는 언제부터 시작되었나요?
A : (장은영 님) 피렌체 한국영화제는 2002년부터 시작했어요. 2001년 피렌체에서 제가 패션스쿨을 다닐 당시 Riccardo Gelli 씨(현 피렌체 한국영화제 장)의 제안으로 그와 함께 피렌체의 Palazzo Vecchio Salone 500에서 한국전통무용단을 초청하여 공연을 가졌었죠. 이때 반응이 좋아 후년인 2002년에 Una Settimana Coreana(한국문화주간)이라는 명목으로 전시회와 함께 영화를 상영하기 시작했죠. 한국문화주간에는 전년에 성공을 거둔 한국전통무용공연 뿐만 아니라 자수박물관에서 한국자수전 전시회를 가졌었어요. 화려한 색상으로 짜여진 조선시대 자수에 이탈리아인들은 “중국, 일본 외에도 이렇게 아름다운 문화를 가진 나라가 있다니.”라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화려한 자수 색상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었죠. 또 Carrara 한국조각 협회의 참여로 조각전시회도 있었고요, 그 때 상영되었던 한국영화는 13편 정도로 기억되요. 이때는 김기덕 감독만이 찾아주었어요. 이때가 피렌체한국영화제의 첫회라 할수 있겠네요.

Q : 다른 감독들의 초청은 없었나요?
A : (장은영 님) 다른 감독들은 초청하지를 못했어요. 일단 당시만 해도 영화제가 작았고요, 때문에 후원금도 부족했어요. 피렌체한국영화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지금까지 주고 있는 기업은 삼성이고요, 때문에 저희 영화제 타이틀에도 삼성로고가 항상 들어가 있어요. 올해에는 현대자동차가 이탈리아로 들어와서 감독님들 이동을 위해 차량을 후원해 준 것도 도움이 되었고요. 영화 수입에 관해서는 한국영화진흥회가 도맡아 해 주고 있고, 2004년 전주국제영화제와 MOU체결후 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 전주국제영화제가 영화수입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어요.

Q : 올해는 시내 중심 오데옹 극장에서 영화제를 열고 있네요. 작년에는 극장이 멀었다고 하던데요?
A : (Sig. Riccardo Gelli) 예, 이번 장소선정에는 피렌체시에서의 도움이 컸습니다. 영화제 1회 때부터 한 3년간은 피렌체시나 토스카나주의 지원이 크지 않아서 작년만 해도 피렌체 시내에서 차로 10분~1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극장에서 영화제를 했었죠. 한국과 한국 영화가 이탈리아에 워낙 알려지지 않았었기 때문인데요, 몇 년간 영화제도 성공적으로 치루어내어 한국영화에 대한 관심이 늘고 2004년부터 유럽에서 한국영화붐이 일면서 그 혜택을 보기도 했어요.
여기 일간지 (La Nazionale) 보시면 알겠지만 KOREA FILM FEST 라고 큰 광고 보이시죠. 이곳 오데옹 극장 뿐만 아니라 광고면에 있어서도 시 당국의 도움을 톡톡히 보고 있고요, 제 본 직업이 원래 광고 마케팅이라 큰 도움이 된 것이죠.

Q : 와보니 놀라운 것은 영화제의 스탭들이 한국 학생들보다 이탈리아 젊은이들이 더 많던데 자원봉사자들인가요.
A : (장은영 님) 예. 놀랍게도 남한과 북한도 잘 구별 못하는 이탈리아에서 이탈리아 영화학교 학생들이 자원봉사를 자청하고 있어요, 첫 회 당시에는 한명도 없던 봉사자들이 영화제를 거치고 한국영화에 관심을 보이면서 점점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죠. 이탈리아 학생들의 한국영화에 대한 사랑이 없었다면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 꺼예요. 학생들뿐만 아니라 한국영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24일에 있을 감독 간담회에도 현지 영화관련 언론들이 많이 찾을 예정이예요.

Q : 앞으로의 영화제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A : (Sig. Riccardo Gelli) 감독들의 회고전을 이어가려고 해요. 김기덕 감독은 이탈리아에서도 워낙 잘 알려져 있는 감독이었지만 임권택 감독의 회고전 같은 경우가 반향이 컸어요. 취화선과 태백산맥은 영화를 공부하는 학생들의 큰 관심을 끌었었지요. 때문에 그간의 회고전은 이탈리아에 한국영화 매니아층을 형성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이 같은 회고전에 덧붙여 개막작 ‘경축! 나의 사랑’과 같은 한국의 최신 영화를 상영하려고도 하고요, 이번 영화제부터는 장르를 다양화시켜 독립영화 <똥파리(양익준 감독)>, 여성감독 영화 <두 번째 사랑(김진아 감독)>, <...ING(이언희 감독)>를 상영하고 있지요. 작년에는 애니메이션 영화에 중점을 둔 것도 같은 맥락이죠.  
  또한 영화와 함께 다른 한국 문화행사를 접목시킬 예정입니다. 첫 회에 좋은 반응을 얻었던 조선시대 자수 전시회 같은 전시회나 전통무용공연, 국악공연 등을 계획하고 있고요, 물론 이를 위해서는 이탈리아를 비롯한 유럽에 계신 한인분들의 더 많은 관심과 기업차원의 문화적 후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Riccardo Gelli 씨와 장은영 씨와의 인터뷰에 이어 이번 영화제에 초청된 곽재용 감독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Q : 감독님, 안녕하세요. 이번 영화제에는 처음이신가요?
A : 예, 피렌체에 한국 영화제가 있다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 사실 한국에서는 3대 영화제가 아니면 관심이 없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작고 아름다운 도시 피렌체에서 한국 영화제가 열리니 신기하네요.

Q : 이번 영화제에 감독님 작품이 많이 상영되고 있어요.
A : 예, 이번에 저의 많은 작품들이 상영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이번 영화제가 로맨틱 코메디가 많다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이탈리아인들에 한국의 로맨틱 코메디가 통할지는 모르겠지만 ‘클래식’,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등 제 영화의 영상미는 그들이 느낄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Q : 영화제가 앞으로 개선할 점이 있다면 무엇이라 생각하세요?
A : 음,, 제가 종전에도 제 영화가 상영되는 것을 보고 왔지만, 개막작과는 달리 낮 시간에는 생각보다 관객이 적더라구요. 방금 전에 임창동 감독님과도 얘기한 바인데, 개막작과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주말 저녁 시간대 외에는 좀 더 작은 극장에서 상영하는게 어떨까 싶어요. 감독들 입장에서도 큰 극장에서 사람이 적은 것보다는 작은 극장에 관객이 꽉 차 있는게 더 뿌듯하거든요. 아, 그리고 이탈리아 젊은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려요. 미국이나 일본도 아닌 이곳의 젊은이들이 자청하여 봉사를 한다니 또 신기하더라구요, 물론 한국 교민 학생봉사자들에게도 인터뷰를 통해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네요.

  곽재용 감독과의 인터뷰를 마치고 볼로냐 아동도서전 취재를 위해 서둘러 볼로냐로 향했다. 한국이 주빈국으로 참여하는 이번 볼로냐 아동도서전에서 문화부 기자들과 같이 하는 자리. 필자는 피렌체 한국영화제를 이들에게 알려 관심을 재촉했으나 그들은 ‘한국에서는 3대 영화제 아니면 관심 없어요. 한국에서 관심을 끌 만한 기사는 아니네요.’라고 답변했다.
  그들의 답변이 틀리지는 않았을 터이다. 하지만 관심은 만들어 가는 것이라 생각한다. 이탈리아에 살고 있는 우리부터라도 이탈리아인들이 한국에 대해 무지하다고 불평을 하는 것보다는 이런 한국 영화제에 관심을 먼저 갖고 지인들에게 소개해 보는 것은 어떨까. 영화를 통해 한국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매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리고 있기 때문이다.  



(글, 사진 - 오케이이탈리아 취재부 Copyright ⓒ OKITALIA 무단전재. 배포 금지)

http://www.dailyseop.com/section/article_view.aspx?at_id=99429

© 김명훈 기자
입력 : 2009-03-31, 03:30 (GMT +02:00)
관련 사진( 3 )
피렌체 한국영화제를 아시나요?
© 김명훈
피렌체 한국영화제를 아시나요?
© 김명훈
피렌체 한국영화제를 아시나요?
© 김명훈
| | 이 기사를 메일로 보내기 |
출 처 : http://www.okitalia.co.kr/zbxe/news/15380
트랙백 주소 : http://www.euro-coree.net/tb/?alaune=3634
0 트랙백
트랙백 보낸 곳 0 회

0 comment

작성자
  로그인 하세요
댓 글

  로그인 후 가능

관련 글 보기
   피렌체 한국영화제를 아시나요?
   7회 피렌체 한국영화제, 20일부터 개막
PUB2 [ 2 / 4 ]

  www.euro-coree.net >> 한국 언론 기고 기사
[미디어오늘 기고] 프랑스 미디어 개혁, 제대로 알고 참고하자

한 사회의 제도는 역사적인 특성을 가질 뿐만 아니라 고유한 변화의 경로를 갖는다. 이 점을 감안하면, 제도 개혁의 논쟁에서 가장 중요한 판단기준이 되고 ...

   프랑스 미디어 관련 동아일보의 왜곡 보도
일본이 독도 영유? Arte의 어처구니 없는 무지.

프랑스 유명 교양 프로그램이 독도를 다케시마로 표기하고, 현재 일본이 독도를 영유하고 있는 것으로 소개하는 어처구니 없는 내용을 내보냈다. 프랑스...

독일, 처음으로 독일군 사생아 존재 공식 인정

독일군이 프랑스를 점령했던 기간에 '독일군 사생아'로 태어났던 프랑스인들이 환갑을 훨씬 넘긴 나이에 정식으로 독일 정부의 인정을 받게 되었다. 프랑스와 독일 양국 정부가 모두 묻어두고 있었던 '...

   ‘금지된 사랑의 아이들’ 모임
국정브리핑에 유로꼬레 기사가...

기사 작성해서 올린 지 하루 정도 지났는데 국정홍보처의 국정브리핑에 소개되었네요... 아래 그림을 누르시면 큰 화면이 나오고, 마우스를 올려 놓으면 ...

프 TV,‘독도는 일본땅’ 재방송 취소…다른 프로그램으로 대체

기사입력 : 2005.03.10 5:46:03 [인터넷 3급 정보] ○…독도가 일본땅이라는 내용의 프로그램을 방송해 물의를 빚었던 프랑스의 ‘아르떼 TV’가 이 프로그램의 재방송을 모두 취소했다. 아르떼 T...

노 대통령, 오랜 우회로 거친 정면 승부

노 대통령, 오랜 우회로 거친 정면 승부 현실 인정에 불과... 미국, 강경책 쓸 가능성 낮아 오아이뉴스(http://www.ohmynews.co.kr)에도 있음....

이탈리아 북부 대형지진 발생, 구조작업 계속돼

4월 6일 3시 반경, 로마에서 북동쪽으로 119km 떨어진 아브루쪼 아퀼라지역에서 강도 5.8 지진으로 인해 현재까지 150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부상자의 수만도 1500명이며 부상자와 사망자... [ 오케이_이탈리아 ]

볼로냐 아동 도서전

3월 26일, 한국이 주빈국으로 참여한 볼로냐아동도서전이 주빈국 전야제를 포함하여 닷세 간의 바쁜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다. 66개국, 1천300여개 출판사...

스시여 안녕! 한국음식이 나간다!

유력 일간지 Corriere della Sera 의 여성잡지 에 한국음식 기사가 위의 타이틀과 함께 3페이지에 걸쳐 실렸습니다. 본문 번역내용과 함께 이번에 ...

피렌체 한국영화제를 아시나요?

3월 20일, ‘경축! 우리사랑’을 개막작으로 하여 제 7회 피렌체 한국영화제가 문을 열었다. 이번 피렌체 한국영화제는 전년과 다르게 피렌체 중심에 위치한 ... [ 오케이_이탈리아 ]

집권 후 최대 규모의 총파업에 주춤대는 사르코지 대통령

우파식 개혁 노선을 절대 바꾸지 않겠다던 사르코지 대통령이 집권 후 최저치에 육박하는 지지율과 최대 규모의 총파업 사태 다음날 노조에 대화와 협의를 제의했다. 하지만 노조와 좌파의 주장을 수용...

대기업 경영진 특별 보너스 제한 제도화 추진

쏘시에떼 제네랄 경영진이 지난 1월의 보너스 포기 약속을 뒤집고 막대한 스톡옵션을 받았다가 사르코지 대통령의 압력에 굴복, 포기하겠다고 밝혔다. 우파 ...

프랑스의 나토 사령부 복귀, 그 의미와 전망

사르코지 대통령의 북대서양조약기구, 즉 나토 통합군 사령부 복귀 선언으로 국제 무대에서 프랑스의 영향력이 확대되느냐, 미국이 주도하는 질서로 흡수되어 독자적인 목소리를 잃게 되느냐에 대한 논...

7회 피렌체 한국영화제, 20일부터 개막

오는 3월 20일부터 28일까지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코리아시네마페스티발이 열린다. 매년 삼성의 전적인 스폰과 토스카나한국문화협회(태극기), 현대자동차, 토스카나주 영화협회, 한국영화협회의 후원... [ 오케이_이탈리아 ]

데이비드 밀스, 4년 6개월형

밀라노 지방법원은 1997년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총리의 부패 관련 공판에 유리한 증거를 대주는 대가로 자신 소유의 지주회사 피닌베스트를 통해 60만 달러를... [ 오케이_이탈리아 ]

밀라노 국제관광박람회

2월 19일부터 22일 4일간 밀라노 RHO FIERA에서 29번째 밀라노 국제관광박람회 (BIT : Borsa Internazionale del Turismo)가 열렸다. 세계 152개국의 5천... [ 오케이_이탈리아 ]

동성애 커플에게도 법적 양육권 인정?

동성애 커플에게도 법적인 양육권을 인정하는 법안이 제출되어 논란이 확산될 전망이다. 렉스프레스는 2일 인터넷 기사에서 나딘 모라노 가정 담당 정무장관이 추진하는 새로운 가족법 수정안에 동성애...

청나라 유물 크리스티 경매에서 낙찰

중국이 반환을 요구하고 있는 유물들이 결국 크리스티 경매에서 각각 1570만 유로에 낙찰되어 중국과 프랑스의 관계가 더 악화될 전망이다. 23~25일 프랑스 파리의 그랑 빨레에서 열린 크리스티 경...

사르코지 대통령 아들 풍자했던 만평가 무죄 선고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의 아들을 수전노 유태인으로 풍자했던 풍자 만평가가 무죄 판결을 받아 '표현의 자유'에 대한 획기적인 판결로 평가되고 있다. 리용 법원은 24일 풍자와 냉소 전문 주간지 '샤...

미뇽 보고서 소유 제한 부분 원문 번역

제3절 <다양성, 집중, 발전> Ⅱ. 다원주의(Pluralisme), 집중(Concentration)과 발전(Développement) 30년 전부터 프랑스 일간신문업계의 위기는 지속되어 왔으며, 수익성이 충분하지 못한...

이탈리아 '케밥' 몰아내자

발단의 시작은 지난 달 1월 22일 토스카나주의 루까시 시장이 케밥과 햄버거 등 패스트푸드를 퇴출한다는 조례안을 통과시키면서 부터이다. 루까시 시장은 '... [ 오케이_이탈리아 ]

프랑스 미디어 관련 동아일보의 왜곡 보도

방통위가 한나라당 의원에게 보낸 서면 답변자료를 통해 중앙일보와 동아일보의 일부 보도가 "근거 없다"고 밝힌 후에도 동아일보 특파원은 계속 원문을 왜곡... [8]

브라질과의 마찰

브라질 정부가 1970년대 이탈리아에서 4명을 살해한 극좌파 테러리스트 Cesare Battisti에 대해 그간 이탈리아가 요청해오던 범죄인 인도 요청을 거부하고 그의 정치망명을 허가해 논란이 되고 있다. ... [ 오케이_이탈리아 ]

첫 입양인 모임, 총영사관에서 열려

지난 24일 토요일, 밀라노 총영사관은 이탈리아에 입양되었던 한국인들을 초청하여 만남을 가졌다. 60여명의 입양인이 참여한 이날 모임에서는 1970년대... [ 오케이_이탈리아 ]

열차분리사고! 큰일날뻔!

지난 24일 저녁, 유로스타 기차가 나폴리에서 볼로냐로 향하던 중 출발 1시간후 아냐니 도시 부근에서 기술적 문제로 멈추었다가 다시 출발하던 중 6번째 ... [ 오케이_이탈리아 ]

나빌리오 겨울수영 이벤트 'Cimento Invernale'

1월 25일, 밀라노의 나빌리오 운하에서 Cimento Invernale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는 1895년부터 시작된 밀라노 전통 행사로 겨울에 나빌리오 운하에서 수영... [ 오케이_이탈리아 ]

피아트의 살아남기

피아트가 크라이슬러와 자본 제휴를 맺고 있다. 피아트는 최근 최악의 판매량 부진에 이어 마르키오네 회장이 유럽연합에 자동차산업 구제안을 촉구하기도 했... [ 오케이_이탈리아 ]

밀라노 두오모 공사 끝

2003년 1월부터 시작된 두오모 성당의 보수공사와 청소작업이 끝났다. 밀라노 두오모성당은 세계에서 2번째로 큰 이탈리아 고딕 양식 건축의 대성당으로 그... [ 오케이_이탈리아 ]

제과 월드컵에서 한국 6위

제 11회 제과월드컵(coupe du monde de pâtisserie)에서 프랑스가 금상을 차지했고, 한국은 6위로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리용에서 개최된 레스토랑, 호텔, 음식 전시회인 시라(Sirha, le ...

사르코지, 미디어 겸영 포기, 정부 대대적 지원 약속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은 10만 명이 종사하는 프랑스 언론계에 정부의 대대적인 지원을 약속하면서 업계 스스로의 근본적인 개혁을 요청했다. 또한 그는 언...

프랑스 상원, 사르코지 대통령에 반기

프랑스 집권 우파 의원들을 포함해 만장일치에 육박하는 상원 의원들이 사르코지 정부의 공영방송 개편안에 반기를 들었다. 공영방송의 광고를 없애면서 시청...

정치부 기자는 훈장과 거리를 두어야 한다

프랑스 중견 언론인 2명이 정부의 최고 훈장을 거부해 화제다. 매년 초 발표되는 프랑스 레지옹 도뇌르 훈장 수상자 명단에 르 몽드 정치부장 프랑수와즈 프레쏘와 프랑스 앵포의 정치부장 마리-에브 ...

휴가철에는 아프지 마라.

연말 연시에 프랑스 공공병원에서의 의료 사고가 잇달아 발생해 프랑스 공공 의료 서비스에 대한 불신감이 증폭되고 있다. 두 아이가 의료진의 어처구니 없는...

효율성에 밀려나는 프랑스 우체국의 서비스 정신

전화, 전기 요금 고지서가 날아 와서 개인 수표를 준비하여 봉투에 넣다가 인터넷으로 환율을 찾아 본다. 1 유로에 1800 원을 오르내리는 환율, 그럼 이 편지 보내는 데 55상팀(centime)이니 원화로 99...

승자 없는 전투, 프랑스 사회당 차기 당수 선거

마르띤 오브리, 50.02% 지지율로 차기 사회당 당수 세골렌 루와얄 반대파가 당권을 장악하였지만 당분간 극심한 내분에 시달릴 전망이다. 11월 22일 아침... [2]

[ 1 ] [ 2 ][ 3 ]
| 목 록 | 이전 페이지 | 다음 페이지 |
 
구인/구직/행사 공고
 
포토 뉴스
 
국제 뉴스
 
한국 뉴스
 
제보/제안/토론
 
New comment
쁘띠 빨레 & 그랑 빨레. 프랑스어나 독..
파리 근교 투어는 북부코스인 모네의 집..
지방 당일 투어는 노르만디, 몽생미쉘, ..
학사, 석사, 박사과정에 있는 유학생들..
프랑스 <지방> 및 인근 <유럽> 포함하여..
냉정과 열정사이(ROSSO) 카테고리 소설 ..
인터넷 속도가 안정적이지 못할 때에는 ..
환경 설정에서 네트워크 속도를 [자동]..
주불한인회가 의견수렴을 하지 않는 것..
제가 잘못 듣었는지 모르지만 올해에는 ..
 
부동산/정보
 
한국 언론 뉴스
 
많이 본 기사
 
 
 
 
 

| 유로꼬레소개 | 회원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광고/제휴 |

Copyright © 주간 유로꼬레 - 유럽 뉴스, 문화, 여행 정보 네트워크 www.euro-coree.net
Euro-Corée Hebdo ( ISSN 1769-7018 ), Directeur de Publication : M. JEONG J.-Y.
25, avenue de la République, 92340 Bourg-La-Reine, France

프랑스 : +33 (0)1 46 64 99 85 / HP +33 (0)6 08 94 70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