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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9일부터 22일 4일간 밀라노 RHO FIERA에서 29번째 밀라노 국제관광박람회 (BIT : Borsa Internazionale del Turismo)가 열렸다.
세계 152개국의 5천여개 업체가 참여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불가리아, 케냐, 조르지아, 필리핀, 피지, 슬로바키아 등이 새로 참여하였으며 한국관은 한국관광공사가 맡아 참가하였다. 한국관 외에도 인천시가 '인천의 밀라노디자인시티' 명목으로 전시회장에 한 자리를 차지하였다.
이번 관광박람회는 밀라노총영사관의 후원을 받은 이탈리아어로 제작된 한국관광 홍보책자를 처음으로 관람객에게 배포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그러나 최근 자국의 경제불황으로 한국관은 작은 부스를 차지하여 한국관과 인접한 큰 규모의 일본관과 중국관에 비해 작아 다소 씁슬함을 느끼게끔 했다.
참여국가 분포도 : 유럽 61%, 아프리카 11,2%, 아시아 11%, 중남미 7,8%, 북미 5,4%, 카라브리 1,9%, 오세아니아 1,1%.
( 글, 사진 - 오케이이탈리아 취재부 ⓒ OKITALIA )
http://www.okitalia.co.kr/zbxe/news/15054
http://www.dailyseop.com/section/article_view.aspx?at_id=97897
© 오케이 이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