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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2.0', '미디어 2.0' 등 확장된 인터넷 기능들이 누리꾼들의 상상력을 앞서가고 있다. 각종 용어 끝에 3.0을 붙이기도 하는 새로운 기능들이 더 많은 정보 공유와 소통을 제안한다.
지금까지 어떤 사이트나 포털에 접속하여 본인 확인 등의 장치를 거쳐 의견을 개진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 본인의 사이트나 블로그에서 타 사이트나 블로그에 의견을 개진하고, 연결을 시도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방문자들에게 정확한 뉴스를 보여 주려는 본지는 다른 많은 언론사와 블로그들과 연결하기 위해 기능을 추가하게 되었다. 일반적으로 '트랙백'으로 불리는 이 기능은 사이트나 블로그들과 새로운 소식과 의견을 공유하는 시스템이다.
이 기능을 지원하는 사이트와 거의 모든 블로그들은 '트랙백 주소', '연결 주소' 등을 보여 준다. 그 주소를 복사하여 자신의 사이트나 블로그에서 글을 보낼 수 있다. 연결된 사이트에는 간단한 댓글 방식으로 해당 글 아래에 표시되며, 자세히 보려는 누리꾼들은 연결 링크를 누르면 트랙백을 보낸 사이트를 방문하여 전문을 읽을 수 있다.
이 기능을 제공하는 사이트들에 한해서 자신의 사이트나 블로그에서 무한정 연결을 제안하며 소통을 시도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