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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유로꼬레가 그동안 적당한 인쇄 시스템을 갖추려고 다앙하게 시도하면서 적잖은 혼선이 있었습니다. 독일이나 영국에서 인쇄하기도 했고, 타블로이드 포맷을 시도했습니다. 이제 적절한 인쇄 시스템을 정착시켰으며, 그동안의 혼선에 대해 너그러운 이해를 당부 드립니다.
저비용, 고품질, 대량 배포가 목표
3년 전에 창간한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주간지로서는 처음으로 칼라 인쇄를 시도했고, 프랑스 발행 주간지로서는 처음으로 다른 유럽 국가로의 배포도 추진했습니다. 한편으로는 배포 가능한 이웃 국가에도 같이 배포함으로써 경제적인 측면에서나 내용의 다양성 측면에서의 발전을 기대했었습니다.
다행히 최근 이러한 목적에 근접하는 시스템을 갖추게 되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정기적으로 독자 여러분들께 새롭고 참신한 소식을 전해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약 2개월 전부터 인쇄소를 바꾸면서 인쇄소의 시스템에 맞추느라 편집 프로그램을 바꾸는 등 막대한 작업이 필요했고, 포맷이나 편집 시스템, 그리고 지면 배치 등에서 혼선이 이어졌지만, 일반 인쇄와 달라 인쇄되어 나온 결과물을 보아야만 정확히 상태를 파악할 수 있어 2주에 한번 꼴로 발행되기도 했습니다.
종이 등 약간의 미세한 변화 외에는 모두 다 안정된 상태이며, 여러 가지 선택의 자유로움을 바탕으로 그동안 기획하던 컨텐츠들을 시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32면으로의 증면, 16면 이상의 칼라 인쇄, 그리도 내용 면에서도 부동산, 한국 관련 의미있는 읽을 거리 등 좀 더 풍부한 시도가 이어질 것입니다. 한글과 불어, 한자 등을 사용하여 아시아권 다른 배포처도 늘이는 중이며, 32면이면서도 가벼워 장거리 우편 배포도 훨씬 수월해지게 되었습니다. 고해상도 칼라 인쇄로 이미지나 색깔이 선명하게 되었지만 인쇄 비용 면에서는 지속적으로 절감 효과를 가지게 되어 저렴하면서도 색깔이 살아 있는 주간지로 발행될 것입니다.
@ 편집부 @